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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 (대표이사:이원규), 추암리 촛대바위에서 창립 34주년 기념행사

파란알 2007. 11. 1. 08:17

 

SMALL BUT TOUGH” 작지만 강한 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의 능력 창출을 극대화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   
   한국 동물약품 시장을 선도하고, 동물약품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한동 (대표이사:이원규)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추암리 촛대바위에서 일출을 보며 창립 3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동은 올해창립기념을 맞이하여 “SMALL BUT TOUGH” 작지만 강한 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의 능력 창출을 극대화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동은 1996년 KVGMP(품질관리 우수업체)로 인증 받고, 2005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인 “(주)한동 바이오연구소”가 정식으로 인정받아 본격적인 연구 사업을 착수하였으며 2007년 제 1공장 (경기도 화성에 위치)을 최첨단 동물용의약품 생산시설로 개보수를 완료하여 고품질 제품의 생산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우수한 동물용 의약품 생산에 매진하여 온 한동은 앞으로도 품질과 효과면에서 보다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여 양축가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로 남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였다.

또한 향후 동물용의약품 등의 관련법 강화와 FTA에 따른 위축되고 있는 축산업으로 인해 동물약품업계의 입지가 계속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 위기를 기회로 재창조하는 한동인이 되기를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15년 장기근속, 10년 장기근속, 5년 장기근속, 모범상 등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