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세계 최초 골수 줄기세포를 분리 미니 복제돼지 성공 노진규교수 “‘환자 맞춤형 장기’생산에 데 한걸음 다가가 경상대 노규진 교수 경상대학교(총장 하우송) 수의과대학 노규진(盧圭振)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골수유래 줄기세포를 분리하여 건강한 미니 복제돼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미니 복제돼지는 지난 12월 3일 4마리가 태어났으며 현재.. 축산단체소식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