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FTA, 내년 1월1일 발효 목표” 이혜민 기획단장 “비준 늦어지면 관련법 개정 차질” 이혜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기획단장은 4일 “한미 양국은 FTA 발효 시점을 내년 1월1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국회 비준처리가 너무 늦어지면, 관련 법령 개정절차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장은 이날 한미FTA 국회비준 .. 정부, 지자체소식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