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돼지열병 진단용 유전자칩 특허 "돼지열병”칩 하나로 정학, 신속하게 진단 세계 최초로 돼지열병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칩을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밝혔다. 2015년까지 청정화를 목표로 집중 관리하고 있는 돼지열병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양돈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축산단체소식 2009.04.22
유전공학 이용한 돼지열병 생백신 개발 LOM주 유전공학 기법으로 클로닝하여 재조합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수의과학기술개발연구사업을 통하여 현재 돼지열병 백신주로 사용되고 있는 LOM주를 유전공학 기법으로 클로닝하여 재조합 바이러스(Flc-LOM)를 개발 완료하였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돼지열병 백신의 종독(seed.. 양돈소식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