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학원, 돼지고기 뒷다리 부위로 발효생햄 개발 2개월 동안 돼지 뒷다리를 염지하고, 상온에서 4개월 동안 자연발효시킨 후 4개월 동안 숙성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원장 이상진)은 우리나라 사계절에 맞춘 돼지고기 뒷다리를 활용한 “발효생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한국형 “발효생햄”은 겨울철(12월~2월)에 2개월 동안 돼지 뒷.. 축산단체소식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