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업계, 올 하반기 적신호를 청신호로 바꿔야 산란업계는 소비위축에 따른 불황과 수급불균형, 사료가격 인상등으로 올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어려움이 가증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가축통계에 따르지 않더라도 산란계 사육수수는 지난 ’05년 3월을 저점으로 증가세였고 ’05년 12월들어 다시 하락세였으나 이후 ’06년 12..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