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분뇨 에너지원으로 대우받아 무안 등 4곳 바이오가스 발전시설 골칫덩어리인 가축분뇨가 전남에서 대우받는 에너지원으로 거듭난다. 전라남도와 대우건설이 무안, 함평 등 4개 군에 대규모 가축분뇨 발전시설을 설치키로 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28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화순·무안·함.. 양돈소식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