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평균 1~2일 잠복기 거쳐 상처감염증, 원발성패혈증 등 유발 6월 9일 도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되었다고 도 보건당국은 밝히며 예년에 비해 2주 늦게 나타났다고 말하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하여 6월부터 해안지역인 군산, 김제, 고창, 부안의 41개소의 해․하.. 정부, 지자체소식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