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경(晝耕夜耕)으로 신선란 보급하는 약수유통 박상훈 대표 대를 이어 계란유통업 이끌어 계란전문유통업체인 약수유통의 박상훈 대표는 부친이 운영하던 가업을 40년 넘게 이어오며 계란유통업계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1960년대 약수동 재래시장 안에서 계란매장을 열고 가게와 식당에 계란을 납품하던 부친 박유린 사장에 의해 시작되었다. .. 계란유통업계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