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등 축산물 유해잔류물질 검사 강화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안병선)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항생제 등 축산물 유해잔류물질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1일 전남도내 축산농가의 친환경축산물 인증을 위한 축산물 유해잔류물질 검사 신청건수가 지난해 총 167건이 접수돼 2006년에 .. 정부, 지자체소식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