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08년 12월부터 '쇠고기이력추적제' 전면실시 전라북도 축산당국은 금년 12월부터 쇠고기이력추적제가 본격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쇠고기이력추적제는 소의 사육에서 쇠고기 판매까지의 각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위생·안전의 문제가 발생하면 이동경로를 따라 추적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되어 오다.. 정부, 지자체소식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