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농식품 카나다에서도 통했다 과일비타민 등 154만불 수출계약 충북도는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6.23일부터 6.27일까지 5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유통업체와 직접 방문 상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에서 154만불에 달하는 수출계약 성과를 이뤄냈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충북 농식품업체 9개가 참여하였으며, 특히 한인사회의 최대 경.. 브랜드, 유통뉴스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