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표시 방지 통해 국내산 쇠고기 소비 확대 391농가 14,000두, 생산이력추적제시스템 구축 소와 쇠고기의 생산·도축·가공·유통과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정보를 기록·관리해 문제 발생시 이력경로를 따라 추적할 수 있도록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스템을 제주시가 가동하고 있다. 391농가 14,000두에 대해 귀표부착 및 전산등록을 완료해 생산.. 브랜드, 유통뉴스 2008.12.30
연말연시 축산물 생산·유통업체 특별 위생점검 허위표시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인 취급관리 여부 등 점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 가공·유통업체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2월15∼31일까지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 축산단체소식 2008.12.12
원산지 허위표시 신고 이렇게 인터넷 신고도 가능, 포상금 최대 200만원 정부가 24일 발표한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책에 따르면 원산지 허위표시 사실을 신고한 국민에겐 최고 2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돼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가까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해 직접 신고하거나, 전화(1588-8112), 국립농산물품질관리.. 브랜드, 유통뉴스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