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도축금지가 능사는 아니다 소규모 도계장 마련 등 기반시설부터 선행 농업인신문 위계욱 기자 전문기자의 시각 산닭판매 ‘득’, ‘실’ 따져 법 개정추진 돼야 닭고기 소비의 최대 시즌인 ‘복’이 지나면서 ‘좌불안석’에 놓은 양계산업 종사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토종산닭 상인들이다. 이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충분..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