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면 북극의 만년설 녹아 앨 고어가 남기고간 얘기들 지난 11월 1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앨 고어(Al Gore)전 미국 부통령 환영 만찬회가 있었다. 미국의 전직 부통령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만으로서가 아니라 버럭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상당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인지 참석희망자가 많아 선정된 ..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