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바이오산업, “데스 밸리(죽음의 계곡) 넘는다 금년 1월 4일부터 2월 3일까지 한달간 사업 공고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은 모두 2억 8000만 원(정부 2억 1000만 원, 기업 7000만 원)을 투입해 원천기술을 개발했고, 사업화 과정에서 추가로 10억 원을 투입해 2년 후 제품을 출시해 히트상품이 됐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농림기술개발사업으로.. 정부, 지자체소식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