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쓰촨성 대지진 성금 3억 기부 중국 현지직원 자발적 모금 활동 병행 CJ그룹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 복구 성금으로 200만 RMB(원화 약 3억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베이징에 있는 CJ 중국 본사와 상하이에 있는 홈쇼핑 현지법인인 ‘동방CJ’가 중국 적십자 등 현지 관련관련 단체를 통해 이뤄졌다. CJ중국본사 박근태 대표.. 사료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