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레이스 비둘기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영국은 수많은 비둘기들을 유럽전쟁터로 이송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전황을 도버해협을 건너 보고하는 방법은 비둘기가 당시에는 최상의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전시에는 영웅으로 부상된 일화는 많다. "쉐어아미"라는 영국의 비둘기가 화제의 .. 레이스비둘기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