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소1마리 4년 대학등록금 내고도 남아 30년전에 주로 사람의 노동력을 덜어주는 일소에서 육류를 제공하는 식량자원으로 바뀌면서 소의 가치가 많이 변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 따르면 30년 전과 현재의 소 한 마리 가치를 대학등록금과 비교해 본 결과, 일소에서 고기소로 바뀌면서 소에 대한 가치가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낙농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