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 위해물질 안전검사 강화 멜라민·항생제 등 집중관리 경남도는 최근 증가하는 식품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축산식품의 위생수준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도축과 가공, 유통, 판매의 각 단계에서 위해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정하고 중점관리에 들어간다. 도축검사 160만4,000두, 도축소 광우병검사 3,360두, 식육·식란 항.. 정부, 지자체소식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