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란유통협회 전북지부 강종석 유통정보위원장 계란 등급별 가격차 시장흐름에 따라 변화해야 지난 4월 6일 거품이 제거된 서울지역 난가고시가 발표된 후 계란유통시장에 큰 혼선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예전과 다름없는 계란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식품, 식자재, 난가공 회사와 군납 등 계약납품.. 계란유통업계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