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학원, 가축분뇨로 대형 호박 재배 친환경 액비로 100kg이 넘는 호박 재배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서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축분뇨를 신개발 기술을 적용하여 친환경 액비로 만든 후 호박을 재배한 결과, 100kg이 넘는 호박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가축사료용으로 개발된 이 호박은 4월 8일 실내 모판에 파종하여 5월 2.. 축산단체소식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