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드는 영축산 송덕수 대표 계란으로 외곬인생을 살고 있는 영축산 송덕수 대표는 반전을 일으킨 입지적인 인물로 채란 업계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다. 경상남도 안동이 고향인 송덕수 대표는 가난한 청소년기를 보내며 아주 어렵게 공부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뚜렷한 직업 없이 닥치는 대로 이일 저일.. 계란유통업계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