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이고 안전한 바이오기능수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주)대명바이오
대명바이오 기능수 개발은 이병걸 사장이 1982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 국제공항에서 근무할 당시 위장질환으로 오랫동안 약물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고생하던 중 약물복용을 중단하고 하루 2리터의 생수를 마셔, 오랫동안 투병하였던 위장질환을 짧은 기간내에 치유한 것이 동기가 되었다.
바이오 기능수의 정수방식은 하천수나 지하수에 있는 불순물을 독자 개발한 카트리지를 통해 1차 거르고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염소가스 등 물속 불순물을 2차로 증발, 제거시켜 일반수 물분자 140Hz를 85Hz이하로 개선시킨 후 3차로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만든 후 최종 4번째 단계에서 중금속과 세균을 제거시켜 깨끗하고 건강한 기능수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 기능수를 가축이 음수하면 체내에 잔존하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항병력을 높여 발병율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능수가 체내에 관여해 육류특유의 냄새를 줄여 맛과 질이 좋은 육류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바이오 기능수 분야 국제발명특허출원(PCT/KR2005/001974)한 대명 바이오 기능수가 가축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축체에 관여하는지 보다 과학적인 분석을 위해 (주)대명바이오는 산·학 공동연구에 착수해 국립부경대학교와 지난7월 26일 "산학교류를 위한 협약"을 채결했다.
이에 따라 부경대학교와 (주)대명바이오는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한 음용 기능수의 임상실험 확대연구를 비롯해 관련제품의 생산과 마케팅, 인류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6일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소재 희망농원(농장주 신기수)에서 부경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허민도 교수와 연구생 3명이 105일령 닭에게 45일간 대명 기능수를 급수한 시험구 닭 3수와 일반수를 급수한 대조구 닭 3수를 생체 실험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산란계 난군(卵群)상태 비교분석
대명바이오 기능수를 음수한 시험구의 닭은 난군의 개수가 많았고, 색깔은 선명하고 크기가 차례대로 포도알처럼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손으로 표면을 만지면 감촉이 탱글탱글한 탄력성이 있는 반면 일반물을 먹은 대조구 닭은 난군이 없거나 개수가 시험구의 닭보다 현저히 적었다. 색깔은 어두웠고 크기가 불규칙했으며 손으로 표면을 만지면 허물허물해 탄력성이 떨어졌다.
산란계 노른자, 흰자상태 비교분석
대명바이오 기능수를 급수한 시험구 닭의 계란 난황은 색깔은 노랗고 선명했으며 탄력이 뛰어났다., 흰자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손가락이 바닥에 닿지 않았고 흐트러짐이 없었으며 불에 가열해 조리한 상태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모양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일반수를 음수한 대조구 닭이 낳은 계란의 흰자는 선명하지 못했고 탄력도 떨어졌으며 흰자는 접시 위에서 깨뜨리자 바로 흘려 내렸으며 흰자를 손가락으로 누르자 바닥에 닿았다.
산란계 노른자 조직 치밀도 비교분석
산란계 노른자 조직치밀도 비교실험에서는 대명바이오 기능수의 닭이 낳은 계란의 난황은 색도 가 짙고 선명했으며 깨트린 상태에서도 흰자를 흐트러지지 않고 고정되어 있었다.
난황 위에 이쑤시개를 많이 꽂아도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고정되어 있어 조직이 치밀함을 보여 주었다.
일반수를 급수한 대조구 달이 낳은 계란은 깨드리자 물처럼 흘러내려 조직이 흐트러지는 번짐 현상이 바로 나타났고 이쑤시개를 꽂자마자 고정된 난황이 바로 흐트러지는 현상을 보였다.
생체실험을 주도한 부경대학교 허민도 교수는 대명 바이오 기능수를 급수한 닭을 해부한 결과 알이 탱글탱글했고 닭 털빛은 윤기가 흘렀으며 난군(卵群)은 밝은 적황색으로 선명하고 크기가 차례대로 포도알처럼 조롱조롱 달려 있었으며 해부시 메스로 찌르면 육질조직이 치밀하여 사각사각 하며 감촉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간 상태는 담홍색으로 깨끗하고 선명했으며 소장과 대장의 크기는 일반수를 급수한 닭에 비해 가늘고 탄력성이 있고 마디가 균일하며 색깔이 곱고 실핏줄까지 선명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능수의 산란계 내장지방은 일반수에 비해 노란색이 짙고 지방이 더 많이 붙어 있었으며 오장육부를 열어도 다리를 움직여 기능수의 닭의 생명력이 질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지난 6월 5일 경주시 서면 운대리 소재 권설평씨 농장에서 대명바이오 기능수를 급수한 산란계와 일반물을 급수한 산란계를 시험 분석한 바 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황투입사육 산란계 비교분석 결과, 일반지하수를 대명바이오 정수기를 통해 정수한 물을 45일간 유황을 투입하지 않고 음수후 해부한 시험구의 닭을 해부한 결과 다홍색 색조의 좋은 간 모습 상태를 보였고, 일반지하수와 사료에 유황을 섞어 급수, 급여한 대조구 닭의 간은 유황색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위의 시험연구결과 분석에서 나타났듯이 물은 사람과 가축의 체내에서 많은 작용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나 가축의 몸에는 세균 못지 않게 해로운 독소가 생성되고 있다. 체내 대사과정에서 산성노폐물 등 독소가 발생하고 있고 병든 몸을 치유하기 위해 먹는 항생제 등 약이 오히려 몸속 에서 유해한 독소를 만들어 건강을 헤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신진대사과정 중 발생하는 독소를 없애기 위해 사람이나 가축이나 모두 충분한 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화되어 있다.
가축은 사람보다 휠씬 비위생적인 음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가축은 고기, 알 등 식품을 사람에게 제공하는 식량 자원이므로 사람 못지 않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을 제공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을 위한 일임을 알고 가축음수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축산업계의 시각이다.
한편 (주)대명바이오 서부본부 정읍지사 (안영산 본부장)는 지난 8월 10일 대명바이오 기능수 응용 돼지와 육계 시험분석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읍지역의 양돈, 육계 사육인을 초대해 대명 바이오 기능수를 급수한 돼지, 육계와 일반수를 급수한 돼지, 육계의 비교 생체시험을 실시하고 시식행사를 가졌다.
대명바이오 기능수를 음수하면서 육성된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시식한 사양가들은 특유의 잔냄새가 제거되고 육질이 쫄깃쫄깃해 일반수를 급수한 돼지와 닭의 육질과 차이가 많이 난다는 시식소감을 말했다.
8월 10일의 생체실험은 부경대학교 허민도 교수팀이 자료분석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 본사를 둔 (주) 대명바이오는 서울본부, 서부본부, 남부본부, 북부본부와 24개 전국지사를 통해 양축농가에 축산전용 정수기를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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