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우성사료-베트남 우성비나 양축공장 증축

파란알 2007. 11. 1. 08:03

 

베트남 우성비나 종합사료회사로 거듭남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안정 속에서 세계시장에서 가속의 불을 댕기고 있다. 지난2003년 해외법인 1호인 베트남 우성비나(지사장 차정호)를 동나이성에 가동한지 4년 만에 양축 공장동을 추가 준공하며 모든 축종의 사료를 공급하는 종합사료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한 공장은 월 5,000톤 규모의 최신의 시설로 양돈 사료를 주축으로 모든 축종의 사료를 공급하게 된다.
우성비나는 이미 양어 사료를 주품목으로 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시장의 욕구에 부응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위해 양축 공장을 추가 증축하게 되었으며 창립4주년을 기념해 창립 기념일인 7월 19일에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준공식에는 현 대리점과 후보대리점을 포함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차정호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중국에서의 값진 경험과 사료전문 회사라는 우성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 것을 자신하며 무엇보다도 고객이 만족하고 수익으로 보답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할 것 이라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