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주)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 2008사업전진대회 열어

파란알 2008. 1. 24. 16:21
 
한국축산농가에 희망과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 다짐

(주)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는 2008년 무자년을 힘차게 출발하기 위해 1월18 1박2일 일정으로 80여명 직원이 함께 사업전진대회행사와 보령시 외연도에서 기름제거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업전진대회에서 현재 축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과 양축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료 및 서비스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새롭게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의 전 사원이 새로운 공동목표를 향해 한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함으로써 더욱 도약하고 진정으로 한국축산농가에 희망과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
이튿날에는 150여 가구가 사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한국의 가고 싶은 4개 섬 중에 하나로 선정된 충남 보령시 외연도에서 기름 제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안전불감증으로 생긴 사고가 아름다운 섬 구석구석을 멍들게 한 현장을 살펴본 모든 참가자의 가슴은 무거웠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