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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양계농협, 기능성비누"골드에그"

파란알 2008. 2. 11. 11:26
    생육억제 및 살균효과 피부노화방지에 효과 커

대전·충남 양계농협, C.T.F, 호서대학교 산·학·연 공동연구로 개발한 "골드에그"는 항균성비누로 피부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내성을 유발시키는 어떠한 합성 항생제도 사용하지 않고 계란난백에서 분리한 단백질과 항균성이 뛰어난 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제를 사용한 "골드에그"는 사람피부에 기생하는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 감염균의 생육억제와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피부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며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방지해 줄뿐만 아니라 피부에서 발생하는 나쁜 냄새를 제거해준다. 또한 식이성 폴리페놀물질은 해독작용을 하여 피부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늘 싱싱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가 가능하다.
"골드에그"로 머리를 감을 경우 모근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혈행이 좋아지고 모근을 튼튼히 유지시켜 탈모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듬을 완화시킨다. 피부나 모발에 비누칠을 하고 충분히 마사지한 후 10분 정도 지나서 천천히 물로 닦아주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