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1일, 요즘 침체된 양계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캠페인 회의가 “차별화된 솔루션! 생산성 극대화!”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안형진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현재 양계업은 지속적인 비용상승과 급격한 구조조정의 어려움에 겪고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방안은 생산성 극대화를 통해서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뿐이다. ”라고 하였다.
배민황 양계담당 이사는 “시장을 선도하는 고품질 사료과 밀착된 현장중심 서비스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생산성 극대화에 도전하여서 난국을 극복해나가겠다.” 라고 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양계 전반에 걸쳐서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산란계에서는 첨단 기술력으로 유전능력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로 고영양 고칼슘의 “프리피크 사료”를 출시하여 산란지수 320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리도록 한다. 오리사료는 기존 제품을 보강하고 계열화 운영과 브랜딩 사업을 지원하며 생산지수를 350으로 올려 오리사료 판매를 극대화 하고. 또한 종계와 육계에서도 밀착 사양관리 서비스와 안정적이고 고품질 사료를 공급하여서 사양가가 안정적으로 생산성을 유지하여 함께 성장하도록 한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양계캠페인은 위기를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니라 과감히 제품과 서비스에 투자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의미 있는 회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