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CJ 제일제당, 축산업계 인재의 요람

파란알 2008. 9. 29. 10:39


 

 

 



동사는 미래 사료 산업을 이끌어 갈 신입 인재들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아래 비젼과 전문성을 키워주고 있어 화제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대학생들의 축산업을 사양산업 인식에 의한 진출 기피현상과 영업교육 후 타분야로 이직하는 사례가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CJ제일제당 사료BU에 입사한 3명의 신입사원들은 23 :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였다고 한다.
이번 08년 상반기 CJ제일제당 사료BU 신입 입사자의 주인공은 이강철씨, 이철우씨, 김현씨 다. 이강철씨는 입사소감을 묻는 질문에 Global Company를 도약하고자 하는 CJ에서 Global 사료 판매 지구부장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철우씨는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는 생활문화 기업 CJ에서 제일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인재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리고 양어 신입사원인 김현씨는 전공을 십분발휘하여 양어가의 질병 컨트롤과 올바른 컨설팅으로 CJ Feed의 감초 같은 인물이 되겠다고 야무진 꿈을 밝혔다. 故 이병철 회장의 인재 제일주의 정신을 지속 계승한 CJ제일제당 사료BU는 학연, 지연, 혈연 등의 고유의 정서를 배제한 체 오로지 능력위주의 신입사원 선발을 원칙으로 하며 이렇게 채용된 인재들은 CJ제일제당 사료BU의 only one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오늘도 고객의 수익 창출과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