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대표이사 지평은)는 지난 1월 8일 대전 리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더 푸른 세상으로의 비상”이란 주제로 “2009년 사업전진대회”를 전국의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조직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의 업무성과를 분석하고 2009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평은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지난 한 해 동안 영업일선에서 노력한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사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축산인의 든든한 사업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해외 축산선진국과의 지속적인 기술제휴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품질을 안정시켜 축산인의 수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영업본부 오종균 전무이사의 2009년도 사업전략 발표에서 “아주 어려운 축산여건이지만 2007년부터 영업조직을 축종별로 전문화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조직과 기술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해의 우성사료 영업활동을 매우 빛났다. 우수한 실증사례를 바탕으로 18건의 우수농장의 날 행사와 300여건의 실증자료를 축척하며 우성사료의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보여준 한 해였다. 우성사료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제2의 창업정신으로 축산인과 함께하는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