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농장 유수상 대표, 농장에 장애인 터전 마련 세계최고의 계란생산이 목표 체육인에서 양계인으로 변신 오랫동안 국내체육계에 몸담고 역도발전의 산파역을 담당했던 옥천농장 유수상 대표가 양계인으로 탈바꿈한 것은 불과 5년 전이다. 젊은시절에는 역도국가대표선수로 각종국제대회에 참가했고 84년 LA올림픽때는 남자역도 코치로 88년 서울 .. 양계소식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