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언론보도, 침소봉대(針小棒大)로 양계업계 붕괴 상시 방역체계구축과 감성 아우를 수 있는 홍보전략 필요 이희훈 대표이사 (주)특수축산 일부 언론들이 조류 인플루엔자를 과장보도하고 인체감염 위험 등 국민들에게 왜곡 보도함으로써 양계업계에 치명타를 가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으로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닭고기를 비롯한 오리고기 등 가..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7.23
대한양계협회, 언론사 왜곡보도에 강력대응 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국내 발병한 AI에 대한 인체감염가능성을 터무니없이 왜곡하여 발표해 소비자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불어넣고 있는 언론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AI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가금산업이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 일부 언론사에서 AI에 대한 인.. 축산단체소식 2008.05.28
가금단체, AI관련 왜곡보도자제 요청 AI로 농장주나 관련인, 국내에서 감염사례 한 건도 없어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이후 언론사에서 추측성 기사 남발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킴에 따라 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를 비롯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한국계육협회, 한국계란유통협회, 한국오리협회는 지난 25일 KBS, M.. 축산단체소식 2008.04.28
전문식견부재와 공명정대 잃은 왜곡보도 언론폭력 부른다 한국계란유통협회 (회장 최홍근)은 지난 5월 30일 오후 6시 KBS를 방문 이날 방영하기로 예정되어있는 환경스페설 "산란기계 - 닭" 프로그램방영을 중지하거나, 왜곡된 내용을 재편성해 방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국계란유통협회 최홍근회장은 좁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한국의 지리적 여건.. 계란유통업계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