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알

전남,농수산물공사와 구매협약 연간 1천억원 매출 전망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서울시의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지원사업 시장 선점을 위해 전남도가 서울 학교급식 전담기관 및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서울 농수산물공사 회의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주수 서울시 농수..

서울시 학교장 등 총 40명 초청, 생산현장 견학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확대를 위해 서울시 학교관계자를 초청하여 현장체험·견학을 통한 인식제고로 친환경농산물 급식전환을 도모할 계획인 강원도는 서울시 학교장 13명과 영양사 13명, 학교운영위원회 13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횡성군..

전남, 업무협약 통해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사업 확대 서울시가 지난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문개정해 올해 10억원을 지원,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시범 공급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7∼8일 이틀간 학교급식 전담부서인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와 전문 유통업체 ..

올해 2억 7000만원 지원, 초·중·고학생 공급 유치원·소규모 초등학교 무료급식 추진 남해군이 군내 학교 급식에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우수 농축수산물을 제공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군내 성장기 학생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축수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기로 했..

『밥상 위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친환경 학교급식 레시피』발간 농림부는 27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의 확산을 위해 사례집『밥상 위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와 『4명의 현직 영양교사가 직접 쓴 친환경학교급식 레시피』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간된『밥상 위에 웃음꽃이~』..

우유 품목 다양화, 도서·벽지까지 무상지원 확대 하기로 농림부는 학교 우유 무상급식 대상을 현행 기초생활수급대상자 37만 명에서 2009년부터 차상위계층 및 도서·벽지의 모든 학생 63만 명으로 늘리는 개선안을 확정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고교 급식용 우유의 경우 품목도 주 1회이..

동물복지정책, 미래를 내다보고 후손에게 안전한 계산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시행되어야 동물복지에 대한 거론이 때 이르다는 축산인이 적지 않은 우리나라실정과는 다르게 유럽연합과 미국에서는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법규와 조례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동물복지는 사람과 가축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