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KTF, 바리오와 공동으로 ‘그린폰 2’ 서비스 개발 보급 농협중앙회는 KTF, 바리오와 공동으로 젖소 검정 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검정에 참여한 4천여 낙농가를 대상으로 올 11월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2004년 세계 최초로 낙농정보를 2천 5백여 농가에 보급한‘그린폰’의 성능을 개선한‘그린폰 2’가 바로 그것. 이번에 제공하는 .. 축산단체소식 200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