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회장 후보자 인터뷰 “양계산업 발전 최선 다할 터” 오는 26일 향후 3년간 양계협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번 선거 역시 양계협회 특성상 산란계와 육계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육계업계에서는 충북도지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도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준동씨를 후보로 내세웠다. 또 산란계업계에서는 양계협회 포천채란지부장을.. 축산단체소식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