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트루라이프· 서부사료 마니산에서 계란소비촉진 캠페인

파란알 2007. 11. 19. 08:02



"오늘낳은 계란 오늘먹자"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콜드체인시스템을 도입해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을 웰빙 파트너를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 가정에 공급하고 있는 (주)트루라이프·서부사료(주)(대표이사 정세진)가 계란소비촉진 캠페인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펼쳤다.

트루라이프·서부사료는 11월 10일 강화도 마니산 추계산행에서 ‘사랑의 계란 나눠주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계란홍보도우미로 나선 웰빙파트너(Wellbeing-Partner)는 마니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을 위해 구운 계란을 무료로 나눠주고 계란의 우수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여 소비촉진에 기여하였다.

한편 트루라이프서부사료는 계란소비촉진 캠페인에 이어 임직원들의 심신 단련과 상호간의 친목 조성을 위해 임직원, 웰빙파트너 및 운송기사 130여명과 함께 마니산 정상을 등반했다. 이번 산행에는 마니산 정상에서 한해를 보내면서 고마웠던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는 ‘사랑의 문자 보내기’와 참성단에 비치되어 있는 보드판에 하고 싶은 말을 적는 ‘한해를 보내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회사(인천시 부평구)에서 강화도 마니산까지 3시간에 걸쳐 자전거를 타고 ‘오늘먹는계란’ 제품을 홍보하겠다고 적극 나선 직원들도 눈길을 끌었다.

정세진 대표이사는 “이번 산행은 계란소비촉진 캠페인 등이 어우러진 뜻 깊은 자리였다. 향후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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