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주)트루라이프, 서부사료 2008워크숍 개최

파란알 2008. 10. 29. 10:52


비전달성을 위한 영역별 구성원의 역할 및 정체성 확립

 

 


2008년 (주)트루라이프 서부사료(주)(대표이사 : 정세진) 워크숍이 지난 9월 26일, 27일 양일간 경기도 김포시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초일류식품종합그룹 비전달성을 위한 영역별 구성원의 역할 및 정체성 확립방안’이라는 주제로 각 영역별 구성원의 역할에 대한 명확화, 각 영역별 구성원의 역할을 통한 전체 최적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가졌다.
100여명의 서부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워크샵은 특히, 부서별 직급별 구분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구성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비전달성을 위한 구성원의 정체성 확립’에 초점이 맞춰진 이번 워크숍은 사전행사, 분임토의, 전체토론 , 단합의 장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견 및 대안들이 다수 제시되었다.
정세진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은 우리의 역할과 목표를 재점검하는 장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 구성원이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실행가능한 목표를 설정한 뒤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 행동하는 서부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