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CJ제일제당 사료BU, 중국 사료사업 총괄에 강세원박사 영입

파란알 2009. 4. 8. 10:47

중국시장에서 대한민국 사료 브랜드 자존심 지켜나가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 부사장)는 글로벌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중국사료사업 총괄에 강세원 박사를 영입하였다.

강 박사는 서울대에서 축산학 박사학위를 받고 85년 사료업계에 투신,퓨리나/카길에서 마케팅과 전략사업개발, 중국사료사업담당 등을 역임한 축산업계의 리더이다.

한편 CJ 중국 사료사업은 지난 2002년 진출 이래 870여명의 임직원과 8개 공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2002년 사천성을 필두로 현재 요녕성, 산동성, 하북성, 하남성, 강소성, 흑룡강성, 호남성 등지에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수익을 창출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사료시장인 중국에서 CJ는 중국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축산회사와 경쟁하면서 대한민국 사료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