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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주), 지피600 출시 1주년 기념 사은행사

파란알 2009. 6. 9. 09:38


높은 수정 성공률로 반복수정으로 인한 모돈 스트레스 줄여

녹십자수의약품(주)는 지난해 출시한 모돈 발정 유도제인 "지피600" 이 양돈농장에서 크게 호응을 얻었다.
이에 녹십자수의약품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09년 6월1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품 1갑(10두분) 당 아이스박스를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지피600" 은 모돈의 맞춤형 번식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HCG와 PMSG의 복합상승작용으로 모돈들의 불규칙한 발정주기로 인공수정을 자주해야하는 번거로움에서 농장의 수정 일에 맞춰 발정을 유도해 농장의 일손을 덜어주어 노동력을 절감하는 제품이다.

또한 뚜렷한 발정증상으로 수정시 높은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반복수정으로 인한 모돈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규칙적인 발정유도로인한 인공수정으로 자돈을 생산하고 공태기를 줄여 농가의 출하비용과 출하이득을 극대화 하는 등 농장원가절감에 기여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