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약

(주)에스씨아이 확장이전

파란알 2009. 12. 3. 19:59

 

 

액화폐사축처리기 전문업체 (주)에스씨아이(대표 구동환)가 12월 1일 경기 화성에서 충남 홍성으로 본사를 확장,이전했다. 1,100평 규모의 대지에 연구, 생산, 사무동 등 3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기계사업 연구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치며 성장하는 (주)에스씨아이는 이번 이전으로 폐사축처리기 뿐만 아니라 신제품의 출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S-토닉'은 아미노산 자양강장제포 환축의 회복, 안정적 성장, 면역력 증강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011년 항생제 전면 규제에 따른 대체제로 활용이 가능하다.

 

구동환 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농가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며, 신제품으로 농가의 수익과 소비자의 안심축산물 소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