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알

외적인 정책 지원이 병행되어야 MSY 22두 달성 가능 국내 양돈 생산성 저하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돼지 만성소모성질환발생을 최소화하고 생산성 증대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발족된 돼지 만성소모성질환 예방 T/F팀 3차 협의회가 지난 4월 30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있었다. 이날, 농협 양돈컨설팅사업..

「가축분뇨 연구 발전 활성화 방안」워크숍 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맞이하여 가축분뇨에 대한 연구발전 활성화 방안 워크숍을 개최하여 가축분뇨 분야의 중복연구 방지 및 연구효율 제고를 위한 워크숍이 지난 5월 1일 농촌진흥청에서 있었다. 주요 발표 주제는 가축분뇨 퇴․액비화 기술발전 방안,..

순기별 핵심사항, 사료작물 재배기술 정리 축산관련 핵심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축종 및 사료작물 영농순기표”를 농촌진흥청이발간하여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촌기관에 배포한다. 영농순기표는 전문적인 내용이 수록된 단행본 책자와는 달리 시기별로 놓쳐서는 안 되..

사과발효물 1%를 육계 사료에 혼합․급여시 체중 182g 더 나가 국제곡물가격 급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배합사료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사과부산물을 활용한 사료비 절감방법을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배합사료 가격은 2007년에 25kg 포대당 산란계는 ..

중국, 축산업 경쟁력 위해 강도 높은 변화 시도 법인인가후 행보 활발해져 중국 텐타이그룹 진밍루이 총회장(왼쪽)과 토종닭협회 김연수 회장2003년 축산물가공처리법 개정에 맞서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토종닭 종사자들의 권익보호와 사육농가의 소득향상과 토종닭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했..

폐석 유실 방지·산림 복구 등 정비키로 수질 정화시설, 폐석 유실방지시설 등을 설치해 폐광산을 친환경 상태로 복원하는 사업을 전라남도가 대대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일제시대부터 각종 광물을 채굴하다 과거 1980년대 후반부터 폐광된 78개 폐광산을 대상으로 해당 시군 및 한국광해관리공단과 ..

친환경 발효퇴비 생산시설 견학 550여명 방문 순천 경축순환자원화센터가 친환경 발효퇴비 생산 성공모델로 급부상 했다. 완공 4개월만에 550여명이 다녀가는 등 타 시도 와 농업인단체들로부터 선진 견학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 경축순환자원화센터는 지난 2006년 정부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해외전염병분야 협의체에서 논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이주호)은 4월16 현장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하는 해외전염병분야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현장 방역 관련 전문가 및 학계, 내부 질병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구성해 국내 유입 위험성이 있는 해외전염병에 대한 검역원의 연구 및 방역 사업..

계분, 애물단지에서 소득원으로 변해 축분발효기로 환경 바뀌는 농장 늘어나 축산농가에서의 가축분뇨가 순환농법의 자원으로 활용되어 농장에서 풍기는 악취와 오·폐수 없는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재기되던 민원도 해결되어 이웃과 원만한 관계를 회복하고 계분이..

종돈장·AI센터 질병검사, 방역관리 강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돼지 소모성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새끼돼지의 폐사 원인이 열악한 사육 환경과 질병발생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주요 요인은 돼지소모성질병에 의한 폐사이다. 양돈농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