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경영자마인드로 2009년 새롭게 도약

파란알 2008. 12. 11. 12:33

 
(주)트루라이프 · 서부사료(주) 2009 경영전략 발표회 실시

SFO 도입과 긴축경영으로 경제침체 적극대응

초일류식품종합그룹으로 큰 걸음을 내딛기 위해 (주)트루라이프 · 서부사료(주)(대표이사 정세진)는 지난 12월 5일 일산 웨스턴빌딩 대강당에서 '2009 경영전략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서 2009년 그룹 경영전략을 '보증할 수 있는 식품생산 체계 운용' '식품사업 확산' '해외사업 활성화' 그룹사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활용으로 정하고, 각 본부와 20개 팀의 전년도 실적과 2009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09년에는 구성원 스스로 세부 실천 전략을 설정, 그 수행에 대한 주도적 점검을 할 수 있는 전사 성과 지표 측정안(SFO) 도입 및 긴축 경영 시행 등 경제침체와 금융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 성장할 것을 전사원이 다짐했다.
정세진 대표이사는 "올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아래에서도 수고가 많았다. 창사 40주년을 맞는 2009년에는 구성원 간 결속과 경영자마인드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