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리부로(회장 김인식)가 지난 9월 7일 창립 19주년을 맞이하여 진천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김인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9년을 되돌아보면 오늘의 체리부로가 있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밝히고 “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을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아 2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회사가 더욱 성장하고 여러분 가정에도 큰 행복을 만들어 체리부로 가족 모두가 자축하는 자리를 만들자” 고 당부했다.
김영옥 부회장은 “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고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과 함께 하는 체리부로가 되자” 며 “고객에게 더 가까이”라는 구호로 건배제의를 했다.
건배제의 후 체리부로 전 임직원은 박수로 내일의 성장을 위한 다짐과 기념식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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