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소식

체리부로, 스타쉐프 에드워드 권 전속모델로 선정

파란알 2011. 3. 3. 11:07

체리부로(회장 김인식)와 자회사인 처갓집 양념치킨이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에드워드 권은 세계 유일의 7성급 호텔로 알려진 두바이 ‘버즈 알 아랍’ 수석 총괄 조리장 출신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쉐프. 최근 각종 방송 출연과 국제행사 만찬을 총괄하는 등 스타 쉐프의 명성에 걸맞은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체리부로 마케팅실 유석진 이사는 “국내 쉐프로서는 세계적인 지명도를 지닌 에드워드 권이 체리부로 닭고기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잘 알릴 수 있는 적합한 인물로 판단했다” 며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과의 만남으로 고품격 요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닭고기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리부로는 CF를 통해 에드워드 권은 좋은 닭고기 선택이 곧 좋은 닭고기 요리를 만드는 비법이라고 설명한다. 7성급 ‘쉐프’와 ‘신선한 닭고기’의 만남을 담은 체리부로 CF는 2월부터 공중파에서 선보인다.
 
한편 육계계열화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체리부로는 국내 최장의 에어칠링, 등급 판정제, 생산이력제 등 생산설비의 선진화와 제품 경쟁력 확보해 일일 40만 수 이상의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무항생제 싱싱 닭고기로 웰빙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천연해조 미네랄과 벌집 추출물인 프로폴리스 등 천연물질을 첨가한 체리믹스 사료로 사육한 닭고기를 생산, 업체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