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 유치·F1 착공·4조원대 투자유치 성과 기회의 땅에서 희망 넘치는 역동의 땅으로 변모 민선4기 2주년을 맞은 전라남도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 서남해안관광레저산업의 선도사업인 F1대회 경주장을 착공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4조원의 투자를 유치,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30일 .. 기타 2008.07.02
애견산업 허브지역으로 육성 양평에 애견테마파크 국내 최초 설립 경기도, 양평군, (주)페펀파크는 경기도 양평 일원 약 10만평의 부지에 2천억원을 투자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애견 테마파크인 『페펀(Pet-Fun)파크』를 2012년까지 건립한다. 반려동물중 개를 기르고 있는 가정이 97.8%에 이르고 있으며, 가정수는 약 395만 세대이다. 서.. 기타 2008.07.02
고질적인 돼지 생식기 및 PRRS 잡고 생산의욕에 불타 사료, 폐사율, 분변 줄고 약품비용 절감 SJP미생물제제 만나 이민포기 (가운데) 앤텍바이오 박세준 대표, (왼쪽으로) 신흥농장 김민식 사장 두원농장 박종배 사장 고질적인 질병만연으로 생업을 포기하고 이민을 준비했던 한 양돈농가가 기업에서 내놓은 친환경제제를 만나고 나서 질병에서 완전히 해.. 기타 2008.06.26
미정부 30개월 미만 보증 한국검역권 강화 30개월령 이상 미산 쇠고기 수입 실효적 차단 정부는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한국 수출용 30개월미만 증명 프로그램(약칭한국QSA)의 운영을 통해 국민의 우려가 제기됐던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실효적으로 차단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또 국민들의 우려가 큰 뇌, 눈, 척수, 머리뼈 등 4개.. 기타 2008.06.23
30개월 이상 못 들어오게 미국과 추가협상” “김종훈 본부장 “국민 우려 반영해 실질·효과적 방안 강구”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2일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내일부터 미국을 방문해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추가적 협상을 가질 예정.. 기타 2008.06.13
AI 확산 방지 등 범정부 대책 논의 먹거리 안전 확보 태스크포스(TF)’ 구성 부정식품 유통차단에 범정부적으로 나서기로 정부가 국민의 먹거리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식품 이물사고 관리 지침을 발표하는가 하면 국무총리실 산하에 ‘먹거리 안전 확보 TF’를 구성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식탁 보호에 .. 기타 2008.06.08
원치않으면 30개월 이상 수입중단 국무회의 주재…“서민경제 살리기 대책 세우라” 이명박 대통령은 6월3일 미국산 쇠고기 문제와 관련 “국민이 걱정하고 그리고 다수의 국민 이 원치 않는 한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들여오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문제로 인.. 기타 2008.06.08
정운천 농식품부장관 답신 올 때까지 고시 유보·검역중단 미국에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중단 요청”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3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관련 발표를 하며 미국 측에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출 중단 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 고시에 대한 입장을 밝.. 기타 2008.06.04
쇠고기, 원산지 상습적으로 속이면 구속수사 대검, 허위표시 사범 무기한 단속 ‘엄중 처벌’ 대검찰청은 6월2일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과 관련해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사범에 대한 합동단속을 위한 유관기관 실무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DNA 감식 등을 통한 원산지 허위표시 사범에 대한 철저하고 무기한 단속 및 엄중한 처.. 기타 2008.06.04
송아지값 165만원 밑돌면 가격 보전 국내 축산업 발전 대책 사료구매자금 융자 금리 인하 농림수산식품부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사료구매자금 융자금리를 현행 3%에서 1%로 낮추고, 고급육 생산과 국내 조사료 재매면적을 2012년까지 37만ha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사료비와 유류비 인상을 감안.. 기타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