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이력추적제 본격시행 DNA동일성 검사로 “불일치” 판정시 유전자분석 추가 실시 소의 출생에서부터 도축․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위생․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고, 원산지 둔갑판매 방지 등 쇠고기 유통의 투명성과 쇠고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쇠고기 이력추적제 실시 앞두고 가두 캠페인 펼쳐 개체식별번호를 기재하여 1년간 보관하여야 오는 6월22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행을 앞두고, 범 국민적 실천공감대를 조성하고 식육판매업소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이재용)가 가두 캠페인을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역 인근에서 실시하였다. 서울특별시, 전국한우협.. 축산단체소식 2009.06.23
식육포장처리업소 쇠고기이력추적제 조기정착 유도 불이행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 부과 강원도는 오는 5월 1부터 유통단계에 시범시행되는 「쇠고기이력추적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식육포장처리업소에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쇠고기이력추적제 시행에 따른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가 개체식별번호 표시 및 식육포장처리실적 전산신.. 한우, 낙농 2009.05.07
쇠고기 이력추적제 실무지식 소양평가 이력제의 조기정착에 본연의 역할 다할 방침 쇠고기 이력추적제 전반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고 민원업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이재용)가 지난 4월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쇠고기 이력추적제 실무지식 소양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 축산단체소식 2009.04.28
쇠고기 이력추적제 유통 투명성 강화 소 출생거래 등 사육단계 30일 이내 신고 소의 도축, 식육포장처리, 식육판매 등 유통단계는 6개월 후인 2009년 6월 22일부터 적용, 이때부터는 귀표가 부착되지 않은 소의 도축이 금지된다. 전라남도는 22일부터 ‘소 및 쇠고기 이력추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사육농가에서는 소의 출생, 양도․양.. 브랜드, 유통뉴스 2008.12.22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위한 사육단계 DNA검사기관 선정 경기 축산위생연구소, 강원 상지대 등 총 8개소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축산물등급판정소와 공동으로 2008년 「쇠고기 이력추적제 사육단계 DNA검사 사업」을 위한 검사기관 선정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사육단계 DNA검사 사업」은 쇠고기 이력추적제의 본격 추진에 앞서 생산단계인 농가사육 한.. 한우, 낙농 2008.07.30
한 눈에 볼 수 있는 식품이력추적제 사고발생시 신속한 원인규명과 공급차단, 회수, 폐기 등 안전성확보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단계의 식품이력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식품사고 발생시 신속한 유통차단 및 회수, 폐기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식품이력추적관.. 브랜드, 유통뉴스 2008.07.22
울산시, '쇠고기 이력 추적제' 시범사업 5월부터 본격 추진 25일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생산·도축·가공·판매 투명성 확보 오는 5월부터 쇠고기의 사육부터 유통 등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쇠고기 이력 추적제 시범 사업'이 본격 실시된다. 울산시는 25일 의사당 3층 소회의실에서 가축위생시험소, 농협지역본부, 울산축협, 축산기업조합, 한우생산자단체 .. 정부, 지자체소식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