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맞이 ‘맛있는 나눔’ 캠페인 닭고기 전문기업인 (주)체리부로(www.cherrybro.co.kr, 회장 김인식)는 말복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2일 경남 진주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지원하는 ‘맛있는 나눔-말복 절기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체리부로가 전국 단위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나눔’의 말복 맞.. 양계소식 2011.08.24
체리부로, 스타쉐프 에드워드 권 전속모델로 선정 체리부로(회장 김인식)와 자회사인 처갓집 양념치킨이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에드워드 권은 세계 유일의 7성급 호텔로 알려진 두바이 ‘버즈 알 아랍’ 수석 총괄 조리장 출신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쉐프. 최근 각종 방송 출연과 국제행사 만찬을 총괄하는.. 양계소식 2011.03.03
AI차단방역위해 상설시장 가금판매업소 일제소독 AI 확산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토종닭 생축 판매를 잠정 중단했던 한국 토종닭협회(회장 김연수)는 설 대목 기간(‘11. 1. 28 ∼ 2. 4) 동안 한시적으로 영업재개를 농림수산식품부에 요청하여 운영했었다. 그러나 영업 중단이 장기화 될 경우 출하지연으로 농가의 경영이 악화될 수 있어 당국과 14일까지.. 양계소식 2011.03.03
한국토종닭소비진흥협회, 이색요리 시연 한국토종닭소비진흥협회(회장 이덕영)는 지난 2월 17일 (주)다이어리 알에서 대형할인마트 요리강사들을 대상으로 토종닭 요리시연과 함께 토종종자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이덕영 회장은 요리시연에서 토종닭을 활용한 와인을 넣은 프랑스 부르고뉴식 닭찜 Coq au vin(꼬꼬뱅)을 선.. 양계소식 2011.03.03
HPAI 와중에 삼계탕 일본 수출 닭 가공전문업체인 (주)금계(대표 이현택)에서 지난 1월 19일 일본에 삼계탕 20톤을 수출했다. 수출금액은 100만불. 이번 수출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양계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작된 수출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금계는 지난해 일본 유통업체와 위생기준과 통관절차 등을 3개.. 양계소식 2011.03.03
여주 산란계농장에서 HPAI 판정 지난 23일 신고한 여주군 능서면 광대리 소재 산란계농가의 닭이 H5N1으로 확진돼 3만 여수의 닭을 매몰 처분했다. 해당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내에 종오리 농가와 대규모 산란계농장이 있고 위험지역과 경계지역 내에 가금류 200만수가 사육되고 있어 확산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편, 금.. 양계소식 2011.03.03
AI종식과 가금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좌담회, 3월 8일에 개최 AI 종식과 가금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좌담회가 농업중앙회 축산지원부 주관으로 3월 8일 농협중앙회 본부 앞 바비엥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한국축산경제연구원 노경상 원장이 좌장을 맡아 열리게 될 특별좌담회는 'AI 조기종식을 위한 방안', 'AI 재발 방지를 위한 분야별 역할', 'AI 이후 가금산업 발전 .. 양계소식 2011.03.03
양계협회 회장은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전형인가?? (한국토종닭협회 성명서) 양계산업발전을 저해하는 대한양계협회장은 사퇴하라!! 어느덧 40년을 훌쩍 넘긴 현재의 양계협회의 자화상은 어떠한가. 양계협회가 출범당시에는 대한민국 양계산업의 대표단체라 자부한다 해도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했다. 그만큼 역량을 갖추었고, 산업을 이끌어가는 .. 양계소식 2011.02.17
AI 확산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 '주의'서 '경계'로 격상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월 11일부로 고병원성 AI가 전남 및 경기도로 확산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Yellow)' 단계에서 '경계(Orange)' 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충남 천안 및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AI가 전남 영암·나주, 충남 아산 및 경기 안성 등 4개 시·도 6개 시·군에서 총 1.. 양계소식 2011.01.14
야생 청둥오리에서 고병원성 AI(H5N1) 발견 지난 11월 29일 전북 익산시 춘포면 춘포리 소재 만경강의 야생 청둥오리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1)로 확진 판명되었다고 12월 7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밝혔다. 시료채취 지점으로부터 500m 이내에 닭이나 오리를 키우는 가금농장은 없어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료 채취.. 양계소식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