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원하는 계란 신선하고 안전해야 들어가는 말 서울의 아파트들을 가르켜 닭장이라고 한다. 닭장 속에 갇힌 닭들의 신세나 서울의 아파트에서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기르던 토종닭의 여유로움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전이고 장모 사랑이 ..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7
주간 계란 육계시장 동향 2/22 계란시장 70% 회복, 육계 멀티플렉스형 치킨외식산업 인기 설 명절 이후 계란시장은 이번주초에는 평소의 50% 회복세를 보였고, 주말을 앞두고 70%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3월이 되어야 정상적으로 계란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 따라 체화현상이 심화되는 농가들이 속출하고 있다. 노계.. 계란 육계시장 2008.02.22
한미 FTA 협정문 평가와 농축산업 전망 3만수 미만 닭사육농가 경쟁력 제고해야 한미 양국의 행정부 대표들이 서명한 한미FTA 협상안은 이제 양국 의회에 비준을 요청하는 단계에 와 있다. 현 단계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과연 한미FTA 협정문이 담고 있는 내용이 한미 양국의 농축산물 및 농업.농촌에 공정한 영향을 미치는지의 여부..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2.11
주간 계란 육계시장 동향 2/8 계란 판란 소비부진, 육계 찬바람 불듯 시장에서의 계란유통물량은 판매저조로 예상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1월 특란기준 산지집란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22.6% 올랐고 이 영향으로 30개들이 판란 소비자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난해보다 매기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소비시장이 활성화.. 계란 육계시장 2008.02.09
주간 계란 육계시장 동향 2/1 계란 질병, 도태가 가격변수, 육계 냉동비축 방출량 크게늘어 설 성수품 공급이 늘면서 구정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가격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사과. 배 등 과일이 소폭 상승했고, 계란도 소비가 늘면서 약 1%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까지 주춤했던 30구 판란의 판매도 10구, 15구 소포장 계란과.. 계란 육계시장 2008.02.01
주간 계란 육계시장 동향 1/25 계란ND가 발목 잡아, 육계 다음주 작업량 피크 이룰 듯 경상도와 전라도 등 남부지역에서 ND가 크게 번지고 있다. 이 영향이 이번 주 불어닥친 한파와 함께 생산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 물량은 주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으로 출하되고 있는데 질병의 영향으.. 계란 육계시장 2008.01.25
양계산물의 소비증대 방안 신선하고 안전한 공급체계구축과 검사 공영화 해야 1. 머리말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계란 총 공급량과 소비자 1인당 계란 소비량을 보면 2002년까지는 꾸준히 증가하다가 2003년과 2006년에는 소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한국 양계산업을 위협한 조류인플루엔자 발발의 영향으로 ..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1.24
계란의 취급 관리 계란의취급에 관심갖고 고품질 계란을소비자에게 보급해야 머리말 계란은 보관온도 및 저장기간에 따라 신선도 등의 계란내부 품질변화가 크고 특히, 우리나라는 계절별 온도차가 크기 특히 여름철은 고온 다습하기 때문에, 상온 유통시 계란의 품질저하를 가져와 소비자의 불신을 갖게 되고 계란의..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1.24
주간 계란, 육계시장 동향 1/18 계란 가수요로 체화현상 사라져, 육계 한파가 가격주도 지난주 난가인상이 단행된 이후 보유물량확보를 위한 가수요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소비비중이 전국의 소비량의 40%이상 차지하는 큰 시장이어서 서울, 경기지역에 분포한 대형유통업체에서의 매입물량 증가로 지방.. 계란 육계시장 2008.01.19
주간 계란 육계 시장동향 1/11 계란, 생산감소로 오름세 육계, 예상보다 생산성 저하 난가가 인상됐다. 지역간 수급불균형 현상이 심화되었고 지방의 중소 유통마트에서 계란할인 판매로 체화물량이 소진되면서 부족현상이 발생한 것이 가격을 부추킨 것이다. 서울, 영주, 부산, 대구, 전주, 광주, 충남, 충북 등에서 품목에 따라 5원.. 계란 육계시장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