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과 양계산업 자조금에 관해 표류하고 있는 현실 깊히 반성해야 1. 양계산업의 특징 양계산물의 공급은 비 탄력적이고 수요도 쉽게 증가시키기가 어렵다. 따라서 개별 양계농가는 해당 축산물이 공급과잉일 때 이를 인위적으로 감소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생산량을 감축하지 않고 농가의 실질소득을 꾸준..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7
양계농장의 효율적인 질병, 방역관리 차단방역, 경제적으로 저렴하고 가장 효과적인 질병 방제 들어가면서 3월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계절의 문턱이다. 만물이 소생되기 시작되는 시기이고 겨울과 봄의 기로에서 기온의 변화가 심하고 생명의 생체리듬이 격변하는 기온에 적응하기 위하여 힘든 과정을 거치는 시기이기도 하다. ..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7
소비자가 원하는 계란 신선하고 안전해야 들어가는 말 서울의 아파트들을 가르켜 닭장이라고 한다. 닭장 속에 갇힌 닭들의 신세나 서울의 아파트에서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기르던 토종닭의 여유로움이 사라진지 이미 오래전이고 장모 사랑이 ..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7
산란업계, 올 하반기 적신호를 청신호로 바꿔야 산란업계는 소비위축에 따른 불황과 수급불균형, 사료가격 인상등으로 올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어려움이 가증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가축통계에 따르지 않더라도 산란계 사육수수는 지난 ’05년 3월을 저점으로 증가세였고 ’05년 12월들어 다시 하락세였으나 이후 ’06년 12..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5
질병 피해를 줄이는 지름길, 차단방역 모두가 자기의 역할에 매진해 고질적인 양계질병으로부터 해방되어야 지난 수 십년 간 양계산업을 포함한 축산업은 급속하게 양적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농림업 년간 총생산액의 1/3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산업의 한 축이 되었다. 현재 양계산업은 규모화와 계열화에 의한 양적 성장에 ..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5
원가절감을 위한 이상적인 사료 포물레이션 사료의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원료선택의 폭을 확대시켜야 사료원자재 해외 곡물시장 해바라기형(의존형) 배합사료 생산형태에서는 국제곡물 가격이 상승하는 요인이 있으면 탄력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생산에 소요되는 다른 비용을 절감하더라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공급이 ..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4
2008년 친환경축산의 정책 방향 친환경축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 이상철과장 (농림부 축산자연순환팀) 친환경축산의 개념 친환경축산의 개념을 정의하고자 하는 목적이 우리 축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하는데 있음을 감안할 때, 우리 축산업이 지향해야 할 친환경축산의 이상적인 모습을..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4
친환경축산물(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의 인증절차 및 인증기준 총 42일간의 심사기간동안 엄격하게 심사 김범석 사무국장 (건국대학교 친환경농산물인증센터) 건국대학교 친환경농산물인증센터는 친환경축산물 전문인증센터로서 축산전문 인증심사원들의 엄격한 기준으로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친환경축산물에 대한 신뢰를 제..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4
해외의 친환경사료 이용 규정 미국, 사료원가 제한으로 이유일령을 증가권면 축산과학원 정완태 연구관 친환경사료란 친환경축산물을 생산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사료가 비유기적으로 생산․제조된 사료는 친환경사료라 볼 수가 없고, 친환경사료 없이 친환경축산을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내추럴 상태에..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4
친환경 양계산물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총괄적인 친환경적 접근방법 모색돼야 농업진흥청 축산과학원 가금과 김지혁 연구관 친환경 혹은 유기 축산물 생산에 대한 연구와 관심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화되는 환경오염, 동물복지, 식품안전성 등의 문제와 소비수요 증가 등은 친환경 축산의 필요성을 어느 때보.. 논단, 칼럼, 전문가진단 2008.03.03